
지금 당장 큰돈이 없어도 시작해야 하는 이유
요즘 들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나이도 점점 들어가고 있고, 아직 어린 자녀도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비도 걱정이고, 노후 준비도 해야 하고, 그렇다고 엄청난 자산을 모아놓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요즘 제 마음가짐은 딱 하나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
최근 투자 관련 영상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종목을 맞추는 능력이 아니라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능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물고기를 쫓아다니지 말고 어항을 놓아라
영상에서는 재미있는 비유가 나옵니다.
물고기를 족대로 쫓아다니는 사람보다 어항을 놓고 기다리는 사람이 더 많은 물고기를 잡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뉴스를 보고
- 달러가 좋다
- 일본이 좋다
- AI가 뜬다
- 반도체가 간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따라다니면 결국 시장을 쫓아가는 투자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즘 시장은 너무 빠릅니다.
개인이 뉴스를 보고 움직일 때는 이미 시장이 먼저 반응한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주식으로 큰 실수를 했습니다
사실 저도 주식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꽤 오랫동안 마이너스를 경험했습니다.
손실이 너무 커서 계좌를 보기 싫을 정도였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본전 근처까지 올라왔고,
"다시는 주식 안 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전량 매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팔고 난 뒤 그 종목이 무려 430% 이상 상승하더군요.
정말 허탈했습니다.
솔직히 며칠 동안은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조금만 더 버틸걸..."
"왜 그때 팔았을까..."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험 덕분에 배운 것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경험이 오히려 저에게 좋은 공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하듯이 개인이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 언제 오를지 맞추는 것
- 단기 수익을 노리는 것
이 아니라
- 꾸준히 투자하는 것
- 분산 투자하는 것
- 오래 버티는 것
이라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ETF가 좋은 이유
영상에서는 초보 투자자라면 ETF를 적극 활용해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ETF 하나 안에도 수많은 기업과 자산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 미국 S&P500 ETF
- 나스닥 ETF
- 배당 ETF
- 채권 ETF
등을 조합하면 자연스럽게 분산투자가 가능해집니다.
저 역시 최근에는 개별 종목보다 ETF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100만 원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야 투자하지."
"천만 원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영상에서는 오히려 적은 돈으로 먼저 연습하라고 이야기합니다.
100만 원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수익보다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돈이 들어가면
- 왜 오르는지
- 왜 떨어지는지
- 어떤 뉴스에 반응하는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저는 앞으로도 ETF를 모을 생각입니다
솔직히 아직도 투자 전문가와는 거리가 멉니다.
지금도 공부 중이고, 경제 뉴스도 계속 보고 있고, 실수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예전처럼 단기 수익을 노리기보다는 길게 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 ISA 계좌
- 연금저축
- ETF
위주로 조금씩 모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큰돈은 아니지만,
10년 뒤
20년 뒤
30년 뒤를 생각하면서 꾸준히 투자하려고 합니다.
복리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가 바로 복리였습니다.
예를 들어 연 6% 수익률이라면 자산이 두 배가 되는 데 약 12년이 걸린다고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종목보다 시간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국 가장 확실한 투자 전략
이번 영상을 보고 내린 결론은 단순했습니다.
적은 돈으로 큰돈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 한방을 노리지 않는 것
✔ 꾸준히 투자하는 것
✔ 분산 투자하는 것
✔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저 역시 과거에는 단기 수익에 집착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430% 상승한 종목을 놓친 경험도 있었지만,
그 덕분에 오히려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배운 것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 통장에 큰돈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월 3만 원이든, 5만 원이든, 10만 원이든,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앞으로도 조급해하지 않고 ETF를 꾸준히 모아가려고 합니다.
10년 뒤의 제가 지금의 선택을 칭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출처
오건영 단장 인터뷰 및 투자 관련 강연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개인적인 투자 경험과 생각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적은 돈을 큰돈으로 불리는 가장 확실한 투자 전략ㅣ지식인초대석 EP.39 (오건영 단장 2부)